[빌립보서 4:10-23], "어떠한 형평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자신을 다시 생각하고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도 바울과 빌립보 교인들 간의 연락이 끊겨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고 계속적인 장소 이동하면서 사역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연락이 끊겼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에바브로 디도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서 다시 큰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빌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여러분이 이를 위하여 생각은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11절: 자족함의 비밀"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사도 바울이 크게 기뻐한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성경이야기/빌립보서
2024. 8. 14. 11:15